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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10월29일 히브리서 10장 29절 성경말씀 English Bible


히브리서
10:29 Hebrews 10: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How much more severely do you think a man deserves to be punished who has trampled the Son of God under foot, who has treated as an unholy thing the blood of the covenant that sanctified him, and who has insulted the Spirit of grace?

(1)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예수 그리스도를 의도적으로 멸시하고 거부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예수를 알고도 고의적으로 거부하고 배척하는 행위입니다.
👉 예수님을 ‘밟는다’는 것은
그분의 인격과 사역을 공공연히 모독하고 경멸하는 것입니다
(2)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언약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 곧 새 언약을 세운 피입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자기를 거룩하게 한”은 예수의 피로 구별되어 하나님의 백성이 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긴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구속을 무가치하게 여기고,
다시 옛 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 즉, “예수의 피로 구원받았다고 하면서도, 그 피의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고 짓밟는 배교”를 말합니다.
(3)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
즉, 성령의 감화와 은혜의 사역(회심, 깨달음, 확신)을 경험하고도
그것을 거부하고 조롱하며, 다시 뒤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 이것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성령을 모독하는 죄” (마 12:31–32)와 맥락이 같습니다.
그 죄는 회개할 수 없을 정도로 은혜의 통로를 스스로 끊어버리는 행위입니다.
(4)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히브리서 저자는 율법 아래에서의 죄보다 복음 아래에서의 죄가 훨씬 더 무겁다고 말합니다.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히10:28)
율법을 어긴 자도 죽임을 당했는데,하나님의 아들을 멸시한 자의 죄는 얼마나 더 크겠는가?
이것은 단순한 도덕적 범죄가 아니라, 은혜 자체를 짓밟은 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은 값없이 주어졌지만,그 가치는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 값입니다.
그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긴다면,그것은 하나님의 은혜 자체를 짓밟는 것입니다.히브리서 저자는 “은혜의 시대”일수록
은혜를 경멸하는 자에 대한 심판도 더 무겁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도 의도적으로 배반한 자가 하나님의 아들과 성령을 모독한 죄로
가장 무거운 형벌을 받을 것임을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은혜는 값없이 주어졌지만, 결코 값싼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를 존귀히 여기며, 성령 안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마태복음 12:31~32 Matthew 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And so I tell you, every sin and blasphemy will be forgiven men, but the blasphemy against the Spirit will not be forgiven.
Anyone who speaks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will be forgiven, but anyone who speak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ot be forgiven, either in this age or in the age to come.

마태복음 26:28 Matthew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곧 언약의 니라
This is my blood of the covenant, which is poured out for many for the forgiveness of s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