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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10월 26일 히브리서 10장26~27절 성경말씀 English Bible

 


히브리서 10:26~27 Hebrews 10:26~27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If we deliberately keep on sinning after we have received the knowledge of the truth, no sacrifice for sins is left,
but only a fearful expectation of judgment and of raging fire that will consume the enemies of God.

📖  1.“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의 의미
“진리를 아는 지식”은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니라,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상태를 가리킵니다.
즉, 이미 복음의 빛을 경험한 신자들이나 교회 공동체 내에서 복음을 분명히 들은 사람을 뜻합니다.
 
⚖️ 2. “짐짓 죄를 범한즉” — 고의적이고 지속적인 죄
“짐짓”이라는 표현은 “고의로, 의도적으로”라는 뜻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실수나 연약함에서 비롯된 죄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반복적으로, 회개 없이 하나님을 거부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구약의 배경에서 보면(민수기 15:30–31),
“고의로 죄를 범하는 자”(손을 높이 드는 자)는 속죄 제사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 개념을 복음 시대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 3.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은 단 한 번으로 완전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그것을 거부하거나 배반한다면,그를 위해 더 이상 다른 제사는 남아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제사를 버린 사람에게는 구원의 다른 길이 없다는 경고입니다.
 
⚡ 4.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
그 결과는 “심판과 불”입니다.
이는 단순한 징계가 아니라 최후의 심판, 곧 하나님을 거부한 자에게 임할 영원한 형벌을 가리킵니다.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불”(사 26:11)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진노를 상징합니다.
복음을 들었으나 진정으로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교회 출석이나 신앙 고백이 있어도, 마음으로 복음을 거부한다면 심판이 따른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은 단 한 번뿐이며,그 은혜를 놓치면 다시 기회가 없다는 점에서
지금이 은혜 받을 때임을 상기시킵니다.
 
민수기 15:30~31 Numbers 15:30~31
본토인이든지 타국인이든지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누구나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 'But anyone who sins defiantly, whether native-born or alien, blasphemes the LORD, and that person must be cut off from his people.
그런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의 명령을 파괴하였은즉 그의 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가서 온전히 끊어지리라
Because he has despised the LORD's word and broken his commands, that person must surely be cut off; his guilt remains on him.' "

 
이사야26:11 Isaiah 26:11
여호와여 주의 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오나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들을 사르리이다
O LORD, your hand is lifted high, but they do not see it. Let them see your zeal for your people and be put to shame; let the fire reserved for your enemies consume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