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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12월31일 마태복음 12장31절


마태복음 12장 31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Matthew chapter 12: 31
And so I tell you, every sin and blasphemy will be forgiven men, but the blasphemy against the Spirit will not be forgive

📖 본문 배경 요약
마태복음 12장 31절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논쟁하시는 장면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신 일을 보고도, 그것이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귀신의 왕(사탄)의 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맥락에서 예수님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에 대해 경고하십니다.
🔍 핵심 주석
1.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함을 받되”
예수님은 하나님의 용서가 매우 넓고 크다는 사실을 먼저 분명히 하십니다.
인간의 거의 모든 죄, 심지어 예수님을 오해하고 대적한 죄까지도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이는 복음의 핵심인 은혜의 보편성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2.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함을 받지 못하느니라”
여기서 말하는 성령 훼방죄는 단순한 실수나 의심, 질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분명히 역사하시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의도적으로 악한 것으로 왜곡하고 사탄의 일이라고 단정하는 완고한 태도를 말합니다.
즉, 진리를 알면서도 고의로 거부하고 뒤집는 지속적인 마음 상태입니다.
3. 왜 용서받지 못하는가?
하나님이 용서하기를 거부하셔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회개 자체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회개로 인도하시는 분인데, 그 성령의 역사를 끝까지 부정하면
회개로 나아갈 길 자체를 스스로 막아버리게 됩니다.
⚠️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
“혹시 내가 이 죄를 지은 건 아닐까?” 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미 성령의 역사에 마음이 열려 있는 상태이므로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순간적인 말실수나 약함에 대한 경고가 아니라,
완고하고 지속적인 영적 반역에 대한 경고입니다.
✨ 신학적 요약
이 구절은 하나님의 용서의 한계를 말하기보다,
인간이 스스로 은혜를 거부할 수 있는 심각성을 강조합니다.
동시에 성령의 사역을 겸손히 분별하고 존중하라는 강한 권면입니다.

Matthew chapter 12 : 32
Anyone who speaks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will be forgiven, but anyone who speak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ot be forgiven, either in this age or in the age to come.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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