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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11월20일 예례미아 11장 20절



예레미아11:20
“의로우신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서 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시나이다. 내가 주께 나의 사정을 아뢰었사오니 주께서 그들에게 벌을 내리시는 것을 내가 보게 하옵소서.”
Jeremiah chapter 11:20
20.But, O LORD Almighty, you who judge righteously and test the heart and mind, let me see your vengeance upon them, for to you I have committed my cause.

1. 문맥 배경
예레미야 11장은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린 죄에 대해 말하며, 특히 아나돗 사람들(예레미야의 고향)이 예레미야를 죽이려 한 사건과 연결된다(11:18–23).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음모(11:18)로 인해 고통과 위협을 느끼며, 이 절에서 하나님께 정의의 실현을 간구한다.
① “의로우신 만군의 여호와여”
하나님을 정의의 기준이자 전능한 군대의 주로 고백한다.
억울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임을 강조합니다.
②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시나이다”
히브리적 표현으로 사람의 가장 깊은 내면, 동기, 생각, 의도를 아신다는 뜻.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까지 판단하시는 하나님을 말함.
③ “나의 사정을 아뢰었사오니”
예레미야는 자신을 위협하는 자들에 대해 이미 하나님께 맡겼음을 표현.
스스로 보복하지 않고 정의의 실행을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의 태도를 드러냄.
④ “벌을 내리시는 것을 내가 보게 하옵소서”
개인적 복수의 감정이라기보다,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길 바라는 기도.
하나님의 심판이 궁극적으로 언약을 깨뜨린 자들에게 임할 것을 믿는다.
2. 신학적 의미
① 하나님은 감찰자이신 동시에 공의의 심판자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나 행위가 아니라 마음의 동기를 보신다.
예레미야는 선언자로서 타인의 악행을 판단할 권위가 아니며, 판단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
② 억울함을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
예레미야는 박해 속에서도 보복하지 않고 기도로 응답한다.
이는 신약에서 바울이 말한 “친히 원수를 갚지 말라”(롬 12:19)의 원리와 일맥상통.
③ 고난 속에서의 선지자의 내적 고백
이 절은 예레미야의 인간적인 고충과 신앙 사이에서의 갈등을 보여준다.
선지자의 사명은 종종 박해와 배척을 동반하지만, 그는 이를 하나님의 의로움에 대한 신뢰로 견딘다.
3. 적용 포인트
억울함을 당할 때 즉각적으로 보복하거나 화내기보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태도를 배우게 한다.
하나님은 사람의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을 보신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정의가 결국 드러난다는 종말론적 신뢰를 가질 수 있다.
Romans chapter 12 : 19
19.Do not take revenge, my friends, but leave room for God's wrath, for it is written: "It is mine to avenge; I will repay,"says the Lord.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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